온라인 강의 클래스 101
유튜브에 나오는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유료 강의만큼의 많은 정보를 다 보여주지 않죠. 다만 책에선 작가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책을 읽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어떠한 노력을 통해 성공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지혜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요. 책을 읽기 힘들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 됩니다. 훨씬 더 이해가 쉽고 습득 또한 빠르게 될 것입니다. 저도 책을 읽다가 어제 우연찮게 클래스 101을 들어가 봤습니다. 연말 행사로 월 천 원 구독!이라는 이벤트를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원하는 수업 마음대로!
무언갈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놓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강의가 불과 천원 입니다. 다이소에 판매하고 있는 천 원의 행복이 아닌, 수 십 년간 일궈낸 노력이 담겨 있는 지혜를 무려 한 달간 천 원에 다 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클래스 101은 정말 대단한 기업입니다. 천 원에 고객을 이끄는 것은 '고객행복', 몇십만이나 하는 강의를 들어야 하는 부담감을 줄여준 '고객 불편'. 이 모든 것에 해당이 될뿐더러 가성비가 이 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강의를 듣는 저로선 강사에겐 미안함 마음이 있지만 우리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수업을 들으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배울 점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클래스 101이라는 회사를 고객이 알아서 광고를 해줍니다. 바로 저처럼요. 누군가 좋은 선행을 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선의의 블로그 작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런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구독 신청했습니다. 천 원 이후론 만구천 원으로 변경된다고 하나 이것도 충분히 좋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군가의 수 십 년의 고통을 우리는 천 원으로 그 가치를 사는 거고 수 십 년을 통해 이룬 성과를 우리는 천 원에 사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성공을 위해 제가 수업 들은 강의는 제가 좋아하는 '자청'의 강의입니다. 무려 50만 원에 판매되었던 거라고 합니다. 자청의 얼굴을 보면서 미안한 감정이 생겼지만, 아마 강사 수입에는 영향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듭니다. 자청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저는 '자청'이 우리나라 '무자본 창업'의 고수라 생각합니다. '자청'의 교육 초반엔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성공 방식에 대해 자신이 성공했던 방식과 철학을 빗대어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책이나 강의를 통해 지식을 쌓고 고민 없이 생각나는 사업체 실행, 100% 뺏기거나 실패. 어떤 사업/부업을 해야 할까는 의미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레벨 1인 초보자들은 뭘 하던 실패를 하기 마련입니다. 단지 그 과정의 실패와 과정을 자신만의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업이나 부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한 첫 스탭은 단순합니다. 정체성 확립. 즉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삶에 있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강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곧 사업에 관한 생각의 전환이 이루지고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마케팅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자 일단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보고 강의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지혜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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